종아리 마사지기 롤러 쓰다 멍들어버린 다리 이젠 아프지 않고 편하게 집에서 마사지 해요

이제 날씨도 좋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노출의 계절이 되다보니 몸매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급하게 헬스장을 등록해서 운동중이랍니다.

나름 비싼 돈주고 PT를 끊어서 헬스장에 다니는데

운동을 심하게 하고나면 근육통이 오더라구요.

헬스트레이너 선생님은 운동해서 오는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라며 더 강한 운동을 시켰어요ㅠㅠㅎ

 

너무 운동을 안하다가 해서 근육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근육통이 심한 날에는

깨어있는 시간 동안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잠을 잘 들지 못할 정도로 다리

전체가 아픈적이 많았답니다.

그러다 보니 다리뿐만아니라 신체에도

많은 피로감이 누적되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을 잠시 쉬어볼까 했지만

이미 3달치를 끊은 상태라 그럴 수 없는

저는 집에서 케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그 중 종아리 마사지기 롤러가 눈에 띄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집에와서

간단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보통 운동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운동한 당일날은 안아프고

꼭 다음날 아프잖아요?

이게 길게 갈때는 몇일도 가더라구요.

그래서 종아리 마사지기 롤러를

허벅지까지 사용할 수 있는걸로 구매했는데요.

이게 저만 그런건지 아픈 부위에다

문질문질하니깐 더 아프고

어느날은 제가 심하게 했는지

멍이 들어있더라구요...

이제 노출의 계절인데 종아리에 멍이라니...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아프지 않게

종아리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요.

종아리 마사지기를 검색하니

많은 제품들이 나오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밸크로 형식인 것 중

온열기능이 있는게 거의 없어서

찾다보니 이걸 알게됐는데

아무래도 근육풀어주는데 따뜻하면

뭔가 더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천도 얇고하니 여름이든 겨울이든

4계절 내내 쓸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종아리 마사지기 롤러를 사용했을때는

허벅지에는 잘 맞았는데

종아리는 헐렁한 느낌이어서

뭔가 시원하게 풀어주지 못하였거든요.

근데 이 종아리 마사지기는

벨크로로 다리를 꽉 잡아주어서

헐렁거리지 않게 마사지 할 수 있었어요.

안마의자도 요즘엔 카페 같이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사용해봤는데

하체 부분쪽은 공기압이 제 다리를

다 감싸진 못하더라구요;;

뭐 당연히 비싸서 못사지만..

이건 그래도 각 체형에 맞게

벨크로로 조절 가능해서 좋았어요

 

종아리 마사지 롤러 사용했을때는

맨다리에 사용하면 너무 아프고

멍들어서 잘 안쓰고 방 한켠에 모셔두었죠.

근데 이거는 운동하고 나서

아픈 다리에 사용해도 통증이 없어서

아픈 다리를 풀기엔 정말 좋았어요.

​요즘은 종아리 알을 없애기 위해

종아리 마사지기 롤러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고 다리 근육뭉침을

풀어주는데 폼롤러도 사용하는데

몸이 피로한 날에는 종아리링이나

폼롤러 스트레칭조차 하기

귀찮은게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자동으로 되는 기계를

찾게 됐어요. 가만히 있어도

마사지를 해주니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운동 끝나고 나면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바로 침대에 눕기 바쁜 저에겐

안성맞춤이었어요.

그리고 무선이라

집에서 어느곳에서든 사용이 가능해서

침대에서도 사용했다가

쇼파에서도 TV 보면서 사용했다가

수시로 풀어주니 다리 근육통이

나아지더라구요.

관리는 열심히 해주어야 한다잖아요.

그말이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리고 공기압이 3단계까지 있는데

1단계에서도 충분히 쎄더라구요.

기존에 종아리 마사지기 롤러도

쎄게 하면 잘 풀리는 줄 알고

무식하게 쎄게하다가 멍들어서

그 뒤로는 안했는데요.

이거는 사용하고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마치 마사지샵 가서

마사지 받는 것 처럼...시원했어요.

​

운동하고 나서 근육통이 와도

이제 이거 하나면 걱정 안해도 될거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걱정없이

운동을 더 빡세게 하고 있답니다.ㅎ

당연히 먹는 것도 관리중이예요.

운동만 한다고 빠지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확실히 이거 사용하고

근육통 없이 잘 자는 편이고

운동 할때도 근육통 오면

아파서 운동에 집중 못햇는데

이제는 집중해서 열심히

살을 빼고 있어요.

 

어머니께서도 종아리가 아프셔서

항상 주물러 달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저보다 이 아이를 찾고 있어요.

어느날은 하다 잠이 드셨는데

다행히도 메이크맨 종아리 마사지기는

15분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자동적으로

꺼지더라구요.

기존에 종아리 마사지기 롤러를 사용하다가

이 메이크맨 종아리 마사지기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움직이기 귀찮아하는 저에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무선으로 되어 있어서

집안 여기저기서 사용할수도 있고

가벼워서 회사에 들고 가도 되겠더라구요.

사용해보니 너무 시원하고 괜찮아서

매일 사용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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