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프렌즈

저희 부부는 지금 40대인데 나이가 적지 않다보니 둘다 이제 건강면에서 신경을 많이 써야할것 같더라고요ㅠㅠ 혈압, 혈관, 근육 건강 등등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중에서 유독 치아건강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잇몸이 내려앉는지 치아사이에 틈도 생기기도 하고 가끔은 잇몸이 시려서 살짝 불편한 감이 있긴했어요 저도 이렇게 불편한데 저보다는 남편이 더 걱정되더라고요 ​ 이 사람은 특히나 술자리도 잦은 편이기도 하고 흡연도 자주 하는 편이다보니 치아건강이 더욱 염려스러울수 밖에 없었거든요 최근에 남편이랑 같이 치과에 갔더니 치석도 많이 쌓여있기도하고 치주질환 가능성에 대해서 말이 나와서 이참에 잇몸에좋은치약을 찾아봐야겠다 싶었죠! ​ 일찍부터 잇몸에좋은치약을 알아볼걸 하는 마..

남편이 치주염으로 힘들어 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먹는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살도 점점 빠지는 것 같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게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치주염을 개선할 수 있을지 알아보다가 알게 된 치주질환치약이 있는데요. 후기와 성분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남편이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고 하며 성분을 살펴보니 아이부터 임산부,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치약이라 고민 없이 바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잇몸이 내려 앉을 때 사용했던 잇몸용 치약 추천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치주염치약은 메이크맨 팔무치약인데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아이들이나 임산분들이 사용 가능할 정도라고 하니 안전성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

잇몸이 조금씩 붓는 빈도가 예전보다 늘어나서 요즘들어 구강 건강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어요. 구강 건강은 유전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청결한 구강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남아있는 치태를 바로바로 잇솔질을 하며 제거해주지 않으면 계속 쌓인다고 해요. 작년에 스케일링을 받으면서 치석제거도 했었는데 1년 새 금방 생긴걸 보면 올바르게 양치를 하지 않은 것 같아서 후회가 되더라고요. ​ 칫솔도 주기적으로 한번씩 교체해주며 열심히 관리하고 있었는데 그 노력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기도 하네요. ​ 잇몸부었을 때 확실하게 덴탈케어 하지 않으면 더욱 악화되겠다 싶어서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잇몸치약 발견하게 되었어요. ​ 잇몸염증이 생겼을 때 소금으로 양치를하면 좋다고 해서 죽염양치..

관리하기 너무 힘든 구강관리ㅠㅠ ​ 잇몸관리를 위해서 메이크맨 팔무치약을 사용해봤어요 :) ​ 메이크맨 잇몸치약 팔무치약 덴티후 씨티에스 검케어치약 100g 56000원 (할인 12000원) ​ ​ 메이크맨의 잇몸치약! 지난번에 사용해보고 어금니칫솔과 같이쓰면 좋다고하셔서 사용해봤어요 ​ ​ ​ 어금니칫솔도 모양이 독특하게 생겨서 구석구석 어금니안쪽 잘 안닿는 부분까지 잘 닦이는게 마음에 들었거든요 :) ​ 같이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하니 이번 리뷰에도 어금니칫솔과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 ​ ​ 자연유래 기능성 천연성분 5가지 ​ 키토산, 그린프로폴리스,자일리톨, 녹차엑스, 토코페롤아세테이트(비타민E) ​ 5가지의 성분이 구내염 및 잇몸질환을 제거해주고 향균,항산화, 항염작용을해서 치은염, 치주질환을 예..

저는 치아에 꽤나 돈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그만큼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죠. 사실 양치만 잘해줘도 괜찮을꺼야라는 생각을 하였죠 그래서 치약도 사실 시중에 파는걸로 대충 사서 사용을 하는 편이였어요. 어느순간부터 양치를 하게 되는 순간에 입안이 건조하고 불편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대부분 아실텐데요, 입안에 하얀 껍질같은것도 생겨서 이게 왜 그럴까? 라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을 하였어요. 검색을 해보면서 알게 된 부분이였어요. 입안이 건조하거나 혹은 사용한 제품이 맞지 않을경우에 흔하게 발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가격 저렴한걸로 대부분 사용을 했었는데 이런부분들이 생긴다는걸 알고나서는 잇몸치약도 안전한 성분으로 사용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바꿔서 사용을 하였어요. 관심을 갖고 검..

치아 건강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요. 저 또한 치아건강에 꽤나 신경을 쓰는 편이예요. 버릇은 세살부터 여든까지 간다고 하잖아요. 그런이유로 나도 아이들에게도 치아관리 버릇은 좋게들이고 또 들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 그런데 이를 관리하면서 칫솔질이나 몇번하는지 이런것에 신경을 썼지 실상 어떤것을 쓰는지는 따져본적이 없더라구요. 신경을 쓰고있지만 정작 어떤것을 신경써서 살피는지 몰랐었던 것이죠.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물이 치아에 닿으면 이가 아프고 시리게 되더라구요. ​ ​ ​ 따뜻한 걸 먹어도 찬 걸 먹어도 이가 아프니 뭔가 치아에 닿는다는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아픈게 참 크더라구요. 그게 겁이나니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게 됐어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먹는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