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지나 50대가 되었는데요. 열심히 건강관리하고 있었지만 치아에 대해서는 제대로 신경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양치를 할 때 잇몸이 붓고 아플때가 잦아 통증을 느끼고 있었어요. 병원을 다니며 스케일링도 주기적으로 받았는데 치주염, 치은염 진단을 받게 되었어요. 이렇게 방치하면 임플란트를 해야 된다고 하니 불안한 마음에 관리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치과에서 잇몸치료를 받으며, 집에서도 케어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잇몸이 붓고 아플때 잇몸에 도움을 주는 임플란트치약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임플란트용 치약을 알아보니 여러 가지 종류의 치약이 시중에 나와 있더라고요. 제가 사용했던 팔무치약은 치주염, 치은염 환자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치료 보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저처럼 통증이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