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혈당 측정기 체크기 및 당뇨 검사기 구매 전 꼭 확인해야 되는 부분

메이크프렌즈 2022. 10. 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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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정보를 알려드리는 메이크맨입니다. 요즘 제가 당수치가 높아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까 혈당 측정기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팁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요즘 젊은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까 말이에요. 처음 당이 높다고 진단을 받았을 때는 무엇을 어떤식으로 관리를 해야될지 막막하고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케어에 있어서 기본이 바로 자신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정상에 속하는 수치는 몇인지, 나는 어느정도에 있는지 파악한 후에 정상을 목표로 두고 한걸음씩 달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직접 가서 주기적으로 체크도 해보았지만, 퇴근을 하고 매번 가서 재보고 오는 게 너무 귀찮고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혈당체크기를 구매해서 스스로 재보기로 했는데 물론 내원해서 측정하는 것처럼 아주 정확한 숫자를 확인하기는 어렵겠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당뇨체크기로 인지함으로서 지금 상태가 괜찮은건지 확인해볼 수 있다고하여 여러 가지를 두고 고민을 했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후기들도 살펴보고, 직접 쓰고 있는 친구들 집에 직접 찾아가서 실제로 재보기도 했는데 혈당검사기는 무엇보다도 얼마나 정확하게 결과를 나타내주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제품을 비교해보고 결국 컨투어를 구매하였답니다. 

 

지금부터 제 혈당검사기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첫 번째로, 정확도가 높았는데 최종 결정 전 의료 쪽에 종사하고있는 아는 지인의 말씀을 들어보니 무엇보다 의료기기로 인증된걸 구매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왜냐고 물어보았더니, 그래야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오차가 크게 나지 않는다고 하여 살펴보다가 결정한것인데 제가 쓰는 혈당 측정기는 국내의료기기 인증이 당연하게 되어있어 정확성은 물론이거니와 여러번 측정해도 오차범위가 작아서 좋았어요. 

두 번째로는 빠르게 결과가 나오는 장점이 있는데 이것은 기본이며 색상으로 혈당 상태를 보여준다는게 좋았어요. 당뇨체크기에 시험지를 꽂고 채혈한 혈액을 가져다 대주기만하면 5초이내에 나온답니다. 정확하게 나올뿐만 아니라, 정상인 경우엔 녹색으로 그렇지 않으면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보여줘서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니까 어르신들이 쓰기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죠. 

세번째로 사이즈도 작고, 무게도 매우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 용이했는데 보통 가정에서 이용을 하긴 했지만 한번씩 출장을 가는 일이 생기거나, 점심을 먹고 확인해 볼 일이 생겨서 가지고 나가야 될 때는 함께 증정해준 파우치와 함께 가방에 쏙 넣어서 다녔는데 크기가 작아 잘 들어가서 편했답니다. 


네 번째로, 정기배송이 된다는 점이었는데, 당뇨인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혈당지를 매번 구매하기 번거롭잖아요? 이럴때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때가 되면 알아서 배달을 해주니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특히나 시골에 있어서 약국이 집근처에 없는 부모님에겐 이런게 꼭  필요했거든요.


다섯 번째로, 스마트폰에 연동이 된다는 것이었어요. 원래는 당뇨수첩에 매일 일지로 남겼어요. 그래야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이 식단이 내게 맞는지를 체크할 수 있거든요. 근데 컨투어는 측정과 동시에 스마트폰에 날짜와 기록이 정확히 남아서 언제든지 확인 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부모님 뵈러 가면 핸드폰만 봐도 꾸준히 체크하고 있는지 확인이 되거든요. 

이러한 장점들이 있는 혈당 측정기라서 건강관리 제대로 하고 있어요. 당뇨라는 질환은 마라톤과 같다고 해요. 한 순간에 나을수가 없어서 꾸준히 해야 되기 때문이죠. 당뇨 검사기는 시중에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 정확하면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야 지치지 않고 오래 관리 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쓰는 혈당 체크기 정보는 아래 링크로 남길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고 가세요!

 

색상으로 한번에 구분되는 정확한 혈당측정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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