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가족력이 있다면 정확하고 편한 혈당체크기 추천해요

메이크프렌즈 2022. 5. 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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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다 보니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게 되는데요. 특히나 당이 가장

걱정이 되고 염려가 돼요. 가족력이 있다 보니

먹는 것도 남들보다 조심하는 편이고

혈당에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걱정되는 마음은 크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번 병원을 번거롭게 갈 수는

없어서 집에서 간편하게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어요.

 

쉽게 관리를 할 수 있는 혈당체크기를

이번 기회에 구비하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도 쓰기도 쉽고

정확도도 높은게 있어 추천드릴까해요

국제표준화기구 기준 15% 정도 오차 범위가 있는데

이 브랜드의 제품은 8.5% 정도였어요.

컨투어플러스원 혈당기의 구성품

사용법을 함께 알려 드릴게요. 혈당체크기 본체와

채혈기 일회용 자동랜싯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는데요.

한곳에 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보관 자리까지 고려해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잃어버릴 걱정 없이 담아놓을 수

있어서 이동도 편하고 편리성을 생각해 줬어요.

혈액을 채취한 후 검사지에 떨어뜨리면 끝!

대부분이 채혈 한 번에 시험지

한 장을 쓴다고 해서 혈액이 부족해 재 적용하라고

하면 아깝게 버려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테스트지는 버리지 않고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답니다

박스에 PLUS LANCET 이라고 쓰여

있는 것이 찌르는 침이에요. 바늘이 쏘옥하고

나오는데 소독까진 필요 없지만 원한다면

소독 후 완전히 말리고 사용해요.

피를 뽑으려면 먼저 채혈기를 딸깍 소리

나게 살짝 돌려서 침을 넣어주면 끝이에요.

그리고 보호캡 머리를 따주시면 되는데

빼버린 보호캡은 버리지 말고 폐기할 때

닫아서 버리시면 됩니다.

다음은 머릿부분을 다시 끼워주고

다이얼을 돌려 깊이를 조절해 주세요.

헤드 부분에 숫자가 피를 뽑을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말하며 조절이 가능하죠.

테스트지를 끼워주면 기기에서 신호음이

울리며 이렇게 준비는 끝이 나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깊이 삽입해 주세요.

너무 쉽고 간편해서 몇 번 하고 나면

1분도 되지 않아 준비가 완료되실 거예요.

그래도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혈당체크기 구매처의

상세페이지를 찾아보고 참고하시어

사용하면 돼요. 혈당값을 확인하는

데까지는 단 5초면 검사가 가능했어요.

혈액이 검사지에 빠르게 흡수되어

정상 값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정상 범위 내라면 초록색 불빛이 반짝이며

목표치 아래라면 빨간색 불빛이 그리고

목표치 이상이 넘어간다면 노란색으로 바뀐다고 해요.

매번 시험지를 구매하기 어렵거나 번거롭다면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죠.

매달 정기일에 맞춰 2박스씩 무료배송하고 있더라고요.

식약처 허가증을 비롯해 GMP와 KC 등

다양한 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어요.

그리고 따로 수치를 메모하며 케어할

필요 없이 혈당체크기 데이터를 앱

통해서 확인도 가능하더라고요.

수치를 자동으로 무선 전송할 수 있어서

똑똑하게 스스로 케어할 수 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까지도 수첩에 따로

작성을 하시고 계시거든요.

 

이상 증상이 느껴진 후에 병원을 가면

이미 진행된 상태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간편한 기기가 있다면 상태를

미리 알 수 있고 예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왕이면 정확도 높고 간단하며 확실한

혈당체크기로 건강 관리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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