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회사 퇴직 후 고향으로 가셔서 과수원을 시작하셨답니다! 도시에서의 삶도 재미있으셨지만 매일 밭에서 땀 흘리며 일하시고 얻는 기쁨도 아주 크다고 말씀하셨는데요. 하지만 연세드신 부모님이 몇 년 힘든 일을 하시다보니 여기저기 쑤시고 결린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다리가 쑤시고 저린다거나 종아리가 뭉치고 붓는 등 크게 아픈 것은 아니지만 불편함으로 인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매일 바쁘다보니 한의원이나 병원에 매일매일 갈 수 없고 하다보니 걱정이 많았어요 고민을하다가 집에서도 편하게 저주파 치료기를 쓸 수 없을까 했는데 요즘엔 가정용 물리치료기로도 워낙 안마기들이 잘 나오니까 이걸로해도 충분하다 생각 들었어요 그러다 메이크맨 롤링톡 EMS 마사지시트를 알게 되었어요!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