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사지기 두 달 사용 후기 eye massager review

Eye massager review

 

 

렌즈를 거의 10년 가까이 쓰다가 라섹을 한지 좀 됐는데

갑자기 심하게 눈이 건조해지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깐 아마 피로감도

심해지면서 그런 것 같다고 하는데 안 그래도 요즘에

눈이 시큰거리면서 심한 날에는 두통까지 전해져서

영 잠을 못 자는 날들이 많아졌거든요.

이런 저런 걱정들도 자기 전에 생각나기도 하잖아요.

 

 

It's been a while since I had Lasik after using lenses for almost 10 years.
All of a sudden I felt that my eyes were very dry.

So, when I asked my friends around, maybe they were tired too.
They say it seems like it is getting worse, but these days

My eyes are itchy, and on severe days, I even have a headache.
There are many days when I can't sleep at all.
These and other worries come to mind before I go to bed.

 

 

인공눈물 맨날 달고 사는 1人

 

​그래서 어떻게 하면 꿀잠도 자고 눈 건강도 지킬 수 있지

고민하면서 검색했는데 눈찜질기라는 걸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안대처럼 생긴것들도 써봤고

 

 

So how do you get a good night's sleep and keep your eyes healthy?
I searched for it while thinking about it, and I found an eye pack.
it's done Many people are already using it.

In fact, I've even tried things that look like eye patches.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ㅠㅠ

안구에 좋다는 영양제 (오메가3)

이거도 꾸준히 챙겨 먹었는데

사실 먹는건 바로바로 느껴지는게 없음...

 

Nutrients that are good for the eyes (omega 3)
I also ate this constantly.
In fact, eating doesn't feel right...

© mab_studio, 출처 Unsplash

 

 

사실 이런 기기들을 잘 안믿지만 상황은 그게 아니라서

한 번 장만하게 되었는데 제가 선택하게 된 건

바로 이 눈마사지기 (eye massager)

 

Actually, I don't trust these devices, but that's not the case.
I bought it once, but what I chose was
This eye massager

 

eye massager

 

일단 리뷰랑 성능을

따져보고 골랐고 건강 용품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서

뭔가 안심도 되면서 평생 무상 AS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배송도 바로 다음날에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죠 ~~^^

 

자 그럼 사용 후기 시작할게요!

 

First review and performance
I checked and selected, and I am specializing in health products.

I also like the fact that it is a lifetime free AS while giving me peace of mind.
I think I heard it!! And delivery the very next day

It felt good to arrive ~~^^

So, let's start the eye massager review!

 

 

 

받은 상자는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였는데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접이식 방식의 디자인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라도 외근이나 출장이 잦으신 분들은 정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The box I received was very small, but I cut it in half.
It was a foldable design that could be folded.

So I thought it would be good to carry around!
It's perfect for those who travel frequently

I thought it would be great!

 

 

 

 

 

안에는 눈찜질기 본체와

설명서, 충전선,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 수면안대가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었고 이런 기기들은 약간 미숙해서

일단 사용서를 읽어보자했는데 꼼꼼히 자세하게

눈 어디 부위에 좋은 지까지 잘 설명되어있으니까

확실하게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Inside the eye pack,
Instructions, charging cord, storage pouch, sleeping mask

It was included as a component, and these devices were a little inexperienced.
Let's read the user manual first, but carefully

Because it explains well which part of the eye is good
I was able to understand and move on.

 

 

 

 

​전체적으로 하얀색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이었고 몇 번써보니깐 작동하는 법도 금방

익힐 수 있어서 어른들께 선물 하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작동은 단추키가 두개가 있는데 거의 하나로만

사용하니깐 즉, 전원과 모드 변경이 같아요.

쨋든, 하나로 모든 걸 컨트롤할 수 있으니깐 쉽더라고요.

 

 

Clean and simple with an overall white design
It was a feeling, and after trying it a few times, 

I found out how to operate it quickly.

It can be learned, so I think it would be good to give it to adults as a gift.
There are two buttons for operation, but almost only one
In other words, the power and mode change are the same.
Anyway, it's easy because you can control everything with one.

 

 

 

 

눈안마기 착용했을 때 코 앞부분 불편하지 말라고

살짝 위로 들어가 편했고 그 부분에 충전단자가

위치해 선을 연결하면 충전할 수 있답니다.

이제 안쪽을 보면 눈에 닿는 부분이 보이는데 부드러운

극세사와 약간의 쿠션감이 푹신하더라고요.

그래서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도 마음 편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Do not feel uncomfortable in the front of the nose when wearing an eye massager
It went up a little and was comfortable, and there was a charging terminal in that part.

You can charge it by connecting it to the wire.
Now, if you look inside, you can see the part that touches the eye.

The microfiber and a little cushion feel are soft.
So even people with sensitive skin can use it comfortably.
There seemed to be!

 

 

 

뒤에는 머리에 맞게 쪼일 수 있는 탄성 밴드가 있는데

쫀쫀하고 잘 늘어나는 밴드라서

누구에게나 잘 맞고 머리에 잘 고정이 되더라고요.

벨크로도 있어서 줄이고 늘리고 할 수 있는 선택의

폭도 굉장히 크더라고요. 저희 가족들도 다같이

돌려가면서 씁니다^^

 

 

There is an elastic band at the back that can be tightened to fit your head.
It's a stretchy and stretchy band.
It fits anyone and fits well on my head.

There is also Velcro, so you can shorten and lengthen it.
It was also very wide. all of our families
I write it back and forth ^^

 

 

 

 

 

눈찜질기 답게 온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신경을 쓰면서 제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눈이 가장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온도가 바로 42도라고 합니다.

 

 

Like an eye pack, I like the heating function the most.
I heard it and thought that it was made with attention
I've heard that the eyes feel the most comfortable and stable
It is said that the temperature that can be done is 42 degrees.

 

 

 

그렇기 때문에 딱 적정 온도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고 유지하면서 마사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대부분 뜨겁게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눈 주변의 피부는 굉장히 얇기 때문에

자극이 심하게 갈 수 있어서 적당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Therefore, it does not rise above the appropriate temperature.
They say they do massage while maintaining it.

Most people who think that it is better to make it hot
Because the skin around the eyes is very thin.

Stimulation can be severe, so do it properly great.

 

 

 

 

 

그리고 혹시라도 온도가 올라갈 때 너무

오래걸리는 게 아닌가 싶을 수도 있는데

제가 착용했을 때는 바로 1분 내외로 따뜻한 열이

서서히 느껴지니깐 확 뜨거워지고 이런 점들이

없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만족스러웠고요.

 

 

And by any chance, when the temperature rises
You may be wondering if it's taking a long time.

When I put it on, it warmed up in less than a minute.
I feel it gradually, it gets hotter and these dots
I'm glad I didn't! So I was satisfied.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기름샘에 있는 굳어있는 기름을 녹여서 면봉으로

살살 긁어주면 노랗게 묻어나옵니다. 그렇게 제거하면

다래끼가 나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데

온열 눈찜질기를 사용해서 굳은 것을 녹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용하고 나서 기름샘

청소를 해주고 있습니다.

 

 

One of the best ways to keep your eyes healthy is
Dissolve the hardened oil in the oil gland and use a cotton swab
If you gently scratch it, it will come out yellow. so if you remove

You can prevent stye in advance
You can use a heated eye pack to melt the hardened ones.

That's why I've been using the oil glands
I am cleaning.

 

 

 

 

이외에도 공기압과 진동 성능이 있는데 온열 눈찜질기

안쪽으로 공기가 차고 빠짐을 반복해서 눈 주변의

혈자리들을 꾹꾹 지압을 해주니깐 눈 앞부터

관자놀이까지 뭉쳐있던 곳들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잠이 솔솔 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실제로 누워서 받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린 적도

있었는데 자동 타이머 기능이 있기 떄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저희 엄마가 매일 마사지하시면서 주무세요 ㅎㅎ

 

 

In addition, it has air pressure and vibration performance.
Repeatedly letting air in and out of the eye area

Acupressure is applied to the acupoints, so from right in front of your eyes
The places that were clumped up to the temple are released coolly.
I felt like I was falling asleep.

In fact, there have been times when I fell asleep while lying down.
Because it has an automatic timer function
I was able to use it with confidence.
Especially, my mom massages me every day and sleeps.

 

 

 

 

그리고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진동이었는데

누워있을 때 사용하면 좀 강하게 전해지는

느낌이라서 저는 앉아서 쓸 때만 이용해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마기능이 so nice!)

 

미세한 떨림으로 눈에 붓기를 없애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중요한 날 아침에 간간히 쓰고 있는데

오히려 이게 더 좋더라고요~~

 

 

It helps to get rid of puffiness in the eyes with a slight tremor.
That's why I use it occasionally in the morning on important days.
Rather, this is better

 

눈찜질기 필요하셨던 분들은

이 글을 있고 하나 장만하셔도 좋을 것 같아용^^

 

Those who need an eye pack
I have this article and I think it would be good to get one ^^

 

눈마사지기 보러가기!

Let's get the eye mass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