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우리아이 기관지 네블라이저 중 핸디넵 네블라이져 추천할게요!

메이크프렌즈 2022. 10. 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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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기가 차가운 편이네요!
선선한 것도 같으면서 낮에는 살짝
덥기도한데요 아직까지는 일교차가 심해서
저녁에는 쌀쌀하더라구요 종종 아이 데리고 
저녁에 집앞 마트를 갈 때가있는데 
혹시나 감기걸릴까 싶어서 긴 옷을 
챙겨입히고 나가요^^


최근들어 아이가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서 
답답할까봐 바람쐬러 몇 번 다녀오고는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침도 많이하고,
기관지가 많이 약해진 것 같아요ㅠㅠ

얼마전에는 저희 딸 리아가 기침도하고
숨소리가 거칠었어요 콧물도 조금씩
나는 것 같고해서 부랴부랴 옷 챙겨입히고
병원을 데리고갔는데요 모세기관지염이라고 
하네요 감기 초기증상과 비슷해서 그냥
감기구나했는데 아니였다니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심하면 병원에 입원까지도 할 수 있다는
말에 저는 덜컥 겁부터났어요 그나마 다행히
약 먹고, 집에서 네블라이져로 관리만 잘 해주면 
괜찮아질거라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 검색들도 해보고
주변 애들키우는 엄마들한테 조언을
구했는데 다들 네블라이저 추천을 해줬어요

사실 병원에서도 대여해서 쓸 수가
있었는데 위생적으로 걱정되기도 했고
병원에 왔다갔다하면서 대여하고 반납하고
하는게 번거로울 것 같았어요 조금 더
생각을 해보겠다고 이야기했었거든요!ㅠㅠ

다행히 핸디넵 네블라이져를 알게되서
가정용으로 바로 주문을 했었어요ㅎㅎ


핸디넵 네블라이저 추천받아서 딸 리아가 
지금까지 계속 쓰고있는데 전보다 
기침하는 횟수도 많이 줄었고 숨소리가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주문하고 배송을 받아 박스를 개봉해봤는데 
본체, 마스크, 연결튜브, 마스크,
분무컵, 마우스피스, usb케이블이 
들어가있었고, 구성이 알차서 깜짝놀랐어요!


이 모든 구성품들이 파우치안에 담겨있는데요
깔끔했고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도 
좋겠다싶었어요~ㅎㅎ! 그래서 실제로 저희 
가족은 시댁에 갈때나 여행을 갈때 차 
한쪽편에 넣어서 다니고 있어요^^


마스크같은 경우에는 대, 소 크기로
두 가지가 들어있는데 리아는 작은거쓰고,
저희 남편이 대 크기를 쓰고있어요~

저희 남편도 몸이 약한 편이라 야근을
늦게까지 하는 날이나 술을 많이먹고온
다음 날에는 꼭 몸살과 함께 기관지가 
붓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하고오면 한동안
누워서 하고있는데 목 칼칼한게 괜찮아진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네블라이저 추천으로 장만해서 쓰고있는데 
가족 다같이 쓰기가 좋네요^^ 


작동법도 간단한데 정리를 해본다면,

본체 분무 컵 세트를 밀어넣어 결합하고,
잠금장치를 아래로 밀어내려 뚜껑을 열어준다,
깨끗한 손으로 약액을 넣고,
뚜껑을 닫아 잠금장치를 걸어잠근다,
마스크와 연결튜브를 본체에 장착하고,
전원 버튼을 눌러 초록색 점등을 확인한다

여기까지 완료하면 연속 분무 모드가
시작되고, 뽀얗게 분무가 되준답니다!ㅎ


분무시간같은 경우에는 2cc를 기준으로
4분정도 걸린다고보면 되는데 쓰고있다가
중간에 정리를 시킬 일도 생겨요 간혹..ㅎㅎ

전원버튼을 꾹 눌러주게되면 사용 중간에
정지해줘요~ 그리고 분무가 끝나면
알아서 자동 정지가 되는데요 아이한테
쥐어줘도 알아서 꺼지니까 걱정이 없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쓰기에 무겁지않아서 
좋았어요 너무 무거우면 아이가 들기에
무리가있고, 제가 계속 들고 있어줘야되잖아요
근데 네블라이저 추천받은 핸디넵은
가벼워서 리아가 혼자 들고있어요ㅎㅎ!

역시 가정용으로 장만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제가 가족들 쓰는거를 보면서 느꼈던 점 중에
좋은 점들이 여러개있었는데 가장 컸던거는
위생적이라는 점이였어요 

위에도 말했던 것처럼 병원에서도 대여를
해주고있지만 위생적으로 걱정이 됐거든요 
그래서 제가 관리하려고 따로 구입을 한건데
핸디넵 이거 아주 보물이에요 보물!!! 


보통 약액을 넣고 분무를 하기때문에
나오는 입구에 약액이 묻고 동시에
먼지들이나 이물질들이 붙기도 쉽고,
오염되기 딱좋은 부분이잖아요!

네블라이저 추천으로 산 핸디넵같은
경우는 닫을 수 있는 커버가 있어요
그래서 오염되는 것과 고장, 파손을
방지해주는 보호 역할을 해주고있어요ㅎㅎ

다 쓰고, 따듯한 비눗물에 5분정도
담궜다가 세척해주면 아주 뽀드득 뽀드득
할 정도로 말끔해져요 세척하기도 쉽죠!


다른사람한테 맡기느니 제가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족들 지키는게 낫겠다싶었어요!
역시 사람들이 네블라이저 추천해준
이유가 다 있다니까요!ㅎㅎㅎㅎ

그나저나 어젯 밤에는 리아 일찍 재워놓고
남편이랑 맥주 한잔씩 하고있는데 
리아가 기침을 한동안 계속하기 시작했어요
걱정되는 마음에 핸디넵을 가져다대줬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엄마아빠 속도 모르고
새근새근 잘도자네요.....!


이게 좋은 점이 아이들 잘 때 쓰기도 좋아요
소음이 거의 없거든요 무소음이죠 무소음!
아이가 깰일이 없어요 그래서 늘 아이방
침대옆에 놓는데 기침소리가 커지거나 
숨소리가 거칠면 달려가서 1초의 
망설임도없이 작동시켜준답니다~ㅎㅎ

분무 다 하고도 잘 자길래 남편과 터덜터덜
다시나와서 먹던거 마저 먹었네요~!
왜 이렇게 늦게 알았나싶기도하고, 
괜히 저때문에 아이가 아픈가싶으면서 
미안해지기도 했어요ㅠㅠ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요즘은 필수템이라
생각했고, 만족스럽게 쓰고있는데요!
가족들 기관지 집에서 관리해봐요~ㅎㅎ

휴대용으로도, 기능적으로도, 무소음에
위생적이기까지 역시 핸디넵이네요!

우리 지아 안아프고 지금처럼 밝게 
웃으면서 건강하자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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