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프렌즈

입냄새 구취 제거 치약으로 한번에 해결했어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치아가 약한 편에 속했었어요. 그렇다보니 충치가 자주 생기곤 했었어요. 워낙 병원을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치료를 받다보니 치아에는 꽤 예민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였어요. 특히 요즘은 마스크를 끼는 시간이 오래 되다보니까 또 다른 걱정이 있었어요. 스트레스도 꽤나 받았어요. 바로 그 부분이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입에서 냄새가 나는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을 하였어요. 마스크를 쓰고 거의 하루를 보내는것도 답답하였는데 심지어 말까지 많이 하다보니까 냄새때문에 어느순간에 이렇게나 냄새가 난다고? 할 정도로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양치를 너무 열심히 안했나보다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하였음에도 개선이 안되었어요. 고민이 조금씩 되기 시작을 하였어..

하루 세 번의 양치질로 구강 청결은 자신 있다고 생각 했었어요. 하지만 최근 들어서 양치질을 할 때마다 하얀 거품 사이로 피가 보이기 시작 했어요. 일시적인 현상이려니 하고 무심하게 넘어 갔었는데요. 지속적으로 피가 보이면서 잇몸에 점점 통증도 느껴지게 되었어요. ​ 점차 붓고 피가나고 또 통증까지 조금 느껴지니 구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 스케줄 틈에 치과를 방문하니 구강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였어요. 치과는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했는데 소홀히 해서 그렇구나 생각 했어요. ​ 급하게 당장 시술을 하진 않았지만 좀 더 관심있게 잇몸과 치아를 관리해야 했어요. 치과원장님께서 추천을 하나 해주셨는데요. 천연치약을 사용해보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 말하셨어요. ..

최근에 저는 드디어 치과진료가 끝이 났어요. 올해가 공단 검진 대상자여서 구강검진을 받기 위해 치과에 내원해서 스케일링과 검진을 하던 중에 치아 사이에 큰 충치가 생긴 것을 발견했는데요. ​ 충치 범위도 크고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때우는 치료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치료를 받았어요. 치과 공포증이 있던 제가 몇 년 검진을 미루는 사이에 일이 커져버려서 돈도 돈이지만 치료받는다고 정말 맘고생이 많았어요. ​ 이번 계기로 더욱 치아관리를 꼼꼼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칫솔과 치약을 먼저 교체하고 치과에서 칫솔질 교육도 함께 받았어요. 칫솔질하는 방법과 횟수도 중요하지만 치약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시중에는 워낙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어서 어떤 게 좋은..

치아 건강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요. 저 또한 치아건강에 꽤나 신경을 쓰는 편이예요. 버릇은 세살부터 여든까지 간다고 하잖아요. 그런이유로 나도 아이들에게도 치아관리 버릇은 좋게들이고 또 들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 그런데 이를 관리하면서 칫솔질이나 몇번하는지 이런것에 신경을 썼지 실상 어떤것을 쓰는지는 따져본적이 없더라구요. 신경을 쓰고있지만 정작 어떤것을 신경써서 살피는지 몰랐었던 것이죠.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물이 치아에 닿으면 이가 아프고 시리게 되더라구요. ​ ​ ​ 따뜻한 걸 먹어도 찬 걸 먹어도 이가 아프니 뭔가 치아에 닿는다는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아픈게 참 크더라구요. 그게 겁이나니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게 됐어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먹는 수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이제 옷이 제법 얇아졌어요 이번 연도 초에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재택근무를 오래 했더니... 다시 정상 출근하기가 힘드네요 처음에는 집에서 일하는 게 일하는 것 같지도 않고 어색했는데 이제는 회사 가는 게 어색한 1인입니다. 근데 더 걱정되는 건 그 기간 동안 저는 확 찐 자가 되었어요 ㅠㅠ 허벅지에 생긴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도 생겨서 신경 쓰이는데 운동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일주일 급 다이어트를 했는데도 그냥 그대로 있네요 그래서 열심히 알아봤더니 우리 몸은 피부, 근육, 지방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사이에서 염증이 생겨서 생긴다고 해요! 노폐물과 체액들이 뭉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운동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운동을 통해 완벽하게 없어지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것만으로는 안되겠다..

나이가 들다 보니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게 되는데요. 특히나 당이 가장 걱정이 되고 염려가 돼요. 가족력이 있다 보니 먹는 것도 남들보다 조심하는 편이고 혈당에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걱정되는 마음은 크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번 병원을 번거롭게 갈 수는 없어서 집에서 간편하게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어요. 쉽게 관리를 할 수 있는 혈당체크기를 이번 기회에 구비하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도 쓰기도 쉽고 정확도도 높은게 있어 추천드릴까해요 국제표준화기구 기준 15% 정도 오차 범위가 있는데 이 브랜드의 제품은 8.5% 정도였어요. 컨투어플러스원 혈당기의 구성품과 사용법을 함께 알려 드릴게요. 혈당체크기 본체와 채혈기 일회용 자동랜싯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 파우치가..

반갑습니다~ 8주차 사랑맘이에요! 입덧 시작하면서 속쓰림과 하루종일 숙취 시달린 듯한 느낌 다들 공감하시죠? 신물 올라오는 느낌 싫고 예민해지니까 울기도하고 진짜 호르몬 변화가 직접 겪으면서 제 뜻대로 컨트롤 되지 않으니까 답답하더라구요. 다른 방법 알아보니 공복텀 길어진 것 보단 조금씩 자주 음식 먹어주는게 좋다고해서 몇번 챙겨봤지만 밥맛 아예 없어서 지키기 어려웠어요. 결국 증상 계속되니까 임산부도 마음편히 마실만한 양배추즙 사왔길래 먹으려다 후각에 예민해져서 정수기 근처서 비릿한게 진동해 싫은데 어우.. 뭐..;; 다시 떠올리니까 헛구역질 나올 것 같네요;; 아무리 양배추즙 좋다지만 도저히 못먹겠어서 검진받으러 간 날 담당쌤한테 얘길 했더니 힘들면 제산제를 처방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시중에 알려진 카베..

코세척 효과 및 부작용 그리고 하는법 궁금한 비염인 모두 모여라!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네요!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어요! 이렇게 계절이 바뀌면 저는 콧물이랑 재채기가 더 심해져서 (훌쩍훌쩍) 병원에 가는 게 익숙해요… 심해지는 비염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농이 뒤로 넘어가는 축농증까지 동반되는 편이라 매일 관리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일단 저의 비염은 가족력이에요 엄마는 만성비염을 달고 사시고 저도 쏙~닮아 같이 고생합니다. 이렇게 환절기가 오면 더 더 조심하고 있고요~ 예방차원으로 코청소를 해주는데요 제가 코청소 하는법 알려드릴게요! 이번에 지인이 자동으로 된걸 써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쓰는중인데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요.. 써보니까 저희 가족이 편하게 쓰고 있는거라 같은 고민인 비염러분..

저는 겉모습은 멀쩡한데 속은 그렇지 못한데요 . 특히 혈관에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당수치를 봤는데 높아 관리를 시작해야 됐죠. 지금은 주변에서도 이해를 하고 먹을것을 고를때도 배려를 하는데 예전에는 사무실에서 혈당측정기로 검사를 하는게 눈치 보였고 주위 시선을 의식했어요. 매번 손가락을 찌르는 것도 슬픈데 내가 어떤지 알려면 공복과 식후 두시간은 재서 각각 어떻게 나오는가 봐야 됐거든요. 또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문제는 격차가 크다는 것이에요. 똑같은 곳에서 같은 메뉴를 먹어도 어떨때는 높게 나오고 잠자고 일어난 뒤에 재도 어떤 날은 120이 넘게 뜨고 괜찮을때는 일반 기준과 같게 결과가 나왔고요. 관리하다가 저처럼 왔다갔다 하는 값이 걱정이였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컨투어플러스원을 써보면 좋은데요. 혈당측정..

바깥으로 드러나는 건강이라면 누가 신경쓰라 하지 않아도 다들 잘 지키는데 드러나지 않는 부분은 스스로도 인지 못하고 방치되기 마련이잖이죠. 사실 전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종합검진을 받으니 고혈압으로 나왔어요. 콜레스테롤도 높게 나오고.. 아무래도 혼자서 살면서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패턴이 안좋아서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정상 수치를 되찾으려 노력을 끊임없이 했었습니다! 저에게 어떻게 관리했냐고 종종 물어보셔서 오늘은 제가 6개월 정도 관리했던 것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혈압 정상 수치는 얼마?​ 혈압정상수치표 참조하세요! ​정상 범위는 수축할 시의 압력인 수축기 120mmHg 이하 이완할 시의 압력인 이완기 80mmHg 이하 랍니..